[포토오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검찰 송치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하다” 2020-03-25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최소 74명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