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윤호중 회장 취임 2020-03-31 안지예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윤호중 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현 윤호중(50) 부회장을 한국야쿠르트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