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 판매 증가 최대 수혜주”

신한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000원”

2020-06-25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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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DB손해보험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25일 DB손해보험은 전거래일보다 200원 오른 4만42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0.23%) 하락한 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DB손해보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이어 "DB손해보험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236억원, 순이익은 1598억원을 예상한다"면서 "업계 전반적인 시책 레벨이 낮아짐에 따른 사업비율 개선과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판매가 증가, 위험보험료 성장률 가속화 등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회피현상에 따른 실손 청구 감소, 유지율 개선 및 수익성 높은 운전자보험 중심의 신계약 판매에 힘입은 위험손해율 상승세 둔화가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