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시중은행장들의 하반기 경영전략은?…재난지원금이 가장 많이 사용된 장소는 음식점

2020-07-01     한설희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급변하는 금융시장, 은행 수장들의 하반기 경영전략은?

올 하반기 금융시장에서 큰 변화의 바람이 예상된다. 오는 8월 마이데이터 산업이 본격화 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 불안정과 산업 측면에서의 급속한 비대면·디지털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은행권은 통화 유동성 확대로 인한 저금리 기조 속에서 순이자마진이 감소하는 등 하반기부터 수익성 감소가 더욱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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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발라카 니야지 피앤지 대표 “친환경 혁신 제품으로 사회 기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 P&G(피앤지)가 새로운 환경 지속가능성 비전 ‘생활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을 공개했다. 주요 브랜드 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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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업계가

고객 관리 나선 O2O업계…“고객 만족도 높인다”

야놀자, 집닥 등 O2O업계가 고객 관리 서비스를 내놓으며, 고군분투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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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부동산 규제에 예외는 없다, 하지만…

소급적용 논란을 야기하며 실수요자들로 하여금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당위성을 상실한 부동산대책, 문재인 정부는 패착을 인정해야 한다. '617 소급위헌'이 한 대형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다. 현 정권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든든한 지지세력인 무주택 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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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땠을까] 긴급재난지원금, 어디에 가장 많이 썼을까?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의 5월 사용처가 밝혀졌다. 지난 5월 11~31일 신용·체크카드(KB국민·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하나·현대)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내역을 살펴본 결과, 지원금이 가장 많이 사용된 장소는 음식점(2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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