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N 라인업,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참가…오토플러스, 리본카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특허 취득

2020-09-25     장대한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지난해

현대차 N 라인업,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참가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오는 26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작년에 이어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 등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 전 차종을 투입한다. 이들 차종이 누비게 될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 불린다.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km의 코스를 24시간 내내 달리게 되는 만큼 우수한 내구성과 가속∙선회 성능 확보가 중요하다.

완주율은 절반 수준이지만, 현대차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든 차종을 완주시키며 고성능 브랜드 N 의 성능을 증명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를 관람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현대차 드라이빙 아카데미 웹사이트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여름철 안전점검 결과 10대 중 4대 타이어 관리 필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8월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기간 동안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점검 타이어 1708개 중 40%인 690개가 관리 미흡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관리가 필요한 타이어 중 26%는 공기압 과다나 부족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마모가 심해 교체 시기가 지난 타이어가 12%, 외부 충격에 의한 타이어 손상 등 외관상 문제가 있는 타이어가 18%를 차지했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압력보다 낮으면 회전저항이 커지고,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된다. 타이어 공기압이 과다하게 높으면 승차감이 나빠지고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으로부터 타이어 손상이 발생될 수 있다.

또한 타이어의 홈 깊이가 마모한계선(1.6mm) 이하로 마모가 진행되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 부족으로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한국타이어 자체 테스트에서도 시속 100km로 젖은 노면 주행 중 급제동을 할 경우 홈 깊이 1.6mm인 타이어는 새 타이어 대비 제동거리가 약 2배 가량 늘어났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안전운행을 위해 월 1회 타이어 공기압 확인, 최소 분기 1회 타이어 안전점검을 권장한다"며 "특히 홈 깊이 3mm 정도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를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불스원몰, 추석맞이 ‘올데이 이벤트 특집전’ 진행

불스원은 추석을 맞아 자동차용품 종합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에서 △VIP 등급 업그레이드 △백화점 상품권 1만 원권 △최대 30%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되는 ‘올데이 이벤트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10일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결제 완료 고객에게 금액과 상관없이 상시 20% 할인이 가능한 VIP 등급 멤버십을 제공한다.

또한 불스원 제품으로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신세계 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로 선착순 증정한다. 불스원몰의 모든 회원에게는 불스원 제품 30% 할인, 불스원 와이드 미러 20% 할인, 밸런스온 25% 할인, 입점 브랜드 제품 1000원 할인 등이 적용된 4종 쿠폰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회원 ID 1개당 1회에 한해 최대 5만 포인트 적립 기회가 주어지는 꽝 없는 룰렛 이벤트, 10일 동안 매일 다른 품목을 선정해 50% 세일가에 판매하는 타임 특가 이벤트가 마련된다.

김지은 불스원 이커머스팀 담당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긴 연휴 동안 내 차에 필요한 제품들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토플러스, 리본카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특허 취득

오토플러스는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를 통해 선보인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선택형 리본카’가 관련 기술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토플러스의 ‘선택형 리본카’는 △출시 5년 이하 △주행거리 12만 킬로미터 이하 △무사고 등 3대 전제 조건을 만족하는 중고차만 선별한다. 선별된 차량은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관리 프로세스인 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를 통해 총 133가지 점검 항목을 철저히 진단하고, 품질이 확보된 차량만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추가 상품화 항목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번 특허 역시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방법에 관한 것으로, 커스터마이징 방식의 중고차 구매 시스템 ‘선택형 리본카’의 근간이 되는 기술이다. 중고차 검사항목별 데이터를 성능 평가 점수로 산출하고, 이후 고객이 추가로 수리를 원하는 상품화 항목에 따라 최종 산출된 점수와 가격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경덕 오토플러스 플랫폼사업실 상무는 "이번 특허는 고객에게 투명한 차량 정보와 가격을 제공하기 위한 오토플러스의 노력과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중고차 업계의 신뢰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믿음을 얻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