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이노텍, 1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목표주가 상향”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 6000원”

2021-03-22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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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LG이노텍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이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22일 LG이노텍은 전거래일보다 2000원 오른 21만 30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0.24%) 상승한 21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 4000억 원, 영업이익은 3215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할 것"이라며 "우려 대비 양호한 환율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legacy모델 생산스케줄이 상반기로 앞당겨지며 pull-in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LG이노텍의 올해 예상 실적을 기존 매출액 10조 6000억 원에서 11조 6000억 원으로, 영업이익 8540억 원에서 9549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싱글모듈비딩으로 가장 우려스러웠던 센서쉬프트 모델 외 물량 확보는 best case scenario를 향하고 있으며, 12series의 판매 호조가 예상을 상회하기 때문"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만 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