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벤츠 코리아, 순수 전기차 ‘더 뉴 EQA’ 공개

2021-06-10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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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컴팩트 순수 전기차 더 뉴 EQA를 1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더 뉴 EQA는 액티브 어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컴팩트 순수 전기차로 효율적인 전기 구동 시스템과 전기차 고유의 개성 있는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공기 청정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는 등 다양한 첨단 및 편의사양을 겸비했다.

더 뉴 EQA는 오는 7월 더 뉴 EQA 250 모델로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부가세 포함 가격은 5천 9백 9십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