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유한킴벌리 하기스, 5년간 이른둥이 기저귀 333만 패드 무상제공

2021-08-24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 기념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캠페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