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2021 빅스포 기조연설하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반기문 전 유엔 (UN)사무총장이 1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1 (이하 BIXPO 2021) 전력공기업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 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BIXPO 2021은 ‘새로운 시대로의 초대: 탈탄소 에너지를 만나보세요’를 슬로건으로 저탄소·친환경 등 지속 발전 가능한 에너지신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전시회와 국제콘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일자리박람회가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온· 오프라인으로 동시해 진행되며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