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 오토바이 베터리 사업 위한 전략적 MOU 체결

2021-12-27     박근홍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SM그룹은 제조부문 계열사인 벡셀이 최근 SYM(산양모터스) 공식 수입업체인 모토스타코리아와 '오토바이 배터리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벡셀 리튬인산철 오토바이 배터리와 AGM 오토바이 배터리의 원활한 유통과 판로 다각화를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전기 오톱이 전환 시점에 맞춰 지속가능한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벡셀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오토바이 센터와 부품점 등 네트워크를 보유한 모토스타코리아를 통해 벡셀 오토바이 배터리 전국 유통에 나설 계획"이라며 "고용량 리튬인산철 배터리 개발과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팩 개발 등에 양사가 협력해 상용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