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새해 첫날 남산 안중근 의사 동상 헌화 및 참배

“우리 마음에 안중근 의사는 아직 살아있다.”

2022-01-01     윤명철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명철 기자) 

국가혁명당은

국가혁명당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1일 오전 10시 30분 남산 안중근 의사 동상에 헌화 및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허경영 후보는 이날 새해 첫날 첫 일정을 안중근 의사동상을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하면서 “우리 마음에 안중근 의사는 아직 살아있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일본과는 위안부, 강제 징집, 독도(獨島), 대마도(對馬島) 등 현안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일본은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초중학생들의 교과서에 기술해서 가르치고 있으며 일본 1억 5천만명 국민들에게도 선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