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늘] 네오위즈 PC게임 ‘블레이드 어썰트’, 1월 18일 정식 출시 확정

카카오게임즈, 디지털 소외 격차 해소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 사회공헌 활동 진행 넥슨, ‘V4’ 유저 24명 기부로 모인 성금 1800여만원 월드비전 전달 넷마블, 3D TPS MOBA(진지점령) PC게임 ‘오버프라임’ 트레일러 영상 공개

2022-01-10     김병묵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네오위즈

네오위즈 PC게임 ‘블레이드 어썰트’, 1월 18일 정식 출시 확정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가 서비스하고 ㈜팀써니트(대표 김준형)가 개발한 2D 액션 게임 ‘블레이드 어썰트(Blade Assault)’가 1월 18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블레이드 어썰트는 SF 컨셉의 2D 액션 플랫포머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화려한 픽셀 아트와 전투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전투 시스템 및 조작감이 특징으로, 앞서 지난 6월 얼리 엑세스로 출시했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최근 30일 실제 이용자 평가에서 89%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블레이드 어썰트 정식 버전에서는 총 7개의 챕터와 7종의 보스를 만날 수 있다. ‘킬’, ‘제니’, ‘달시’ 등 3명의 캐릭터와 함께 전기톱, 도끼, 사슬 낫 등 5개의 고유 무기도 체험할 수 있다. 또, 캐릭터의 능력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94종의 ‘기어’와 92종의 ‘코어’ 시스템도 경험 가능하며, 게임을 보다 높은 난이도로 즐길 수 있는 ‘어썰트 레벨 시스템’도 도입됐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독일어를 포함한 총 7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출시 가격은 1만 9000원이다.

 

㈜네오위즈(공동대표

카카오게임즈, 디지털 소외 격차 해소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 사회공헌 활동 진행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0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과 디지털 소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서포터즈’는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디지털 소외 계층인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2년 상반기 동안 진행된다. 이에 앞서 1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올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소상공인 매출 향상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소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서포터즈’ 참가 신청은 성남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15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청년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봉사활동 시간과 활동 증명서가 지급되며, 성남시청소년재단과의 연계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날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

넥슨, ‘V4’ 유저 24명 기부로 모인 성금 1800여만원 월드비전 전달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Victory For)’ 유저 24명의 기부로 모인 성금 1800여만원을 결식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0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V4'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더욱 뜻깊다. 이들 24명은 상위 랭커들과 함께하는 2주년 기부 이벤트 '영웅들의 선택'에서 특별 제작된 골드 선물만큼의 금액을 기부하고 한정 탈 것 외형 ‘극존의 수호룡’을 선택해 성금을 조성했다.

2주년 기부 이벤트는 ‘V4’ 게임 콘텐츠와 연계해 즐겁게 기부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200명의 결식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V4는 정식 서비스 이후부터 지속적인 기부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작년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사진을 촬영하는 캠페인 ‘프로젝트 솔져’를 지원했다. 또,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받은 상금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으며, 광고모델 백종원의 게이밍 마우스를 내건 옥션 이벤트 수익금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

넥슨 최성욱 본부장은 이날 "이용자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을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손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기획해볼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

넷마블, 3D TPS MOBA(진지점령) PC게임 '오버프라임' 트레일러 영상 공개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3D TPS 진지점령(MOBA) PC게임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트레일러 영상을 스팀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이용자는 캐리, 미드 레이너, 오프 레이너, 정글, 서포터 5개 특징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택해 5:5 전투 플레이를 하게 된다.

트레일러 영상은 데모리우스, 베아뜨리체, 셰이드 등 주요 영웅들을 필두로 '오버프라임' 세계관을 화려한 액션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 영상은 시네마틱 영상 효과를 위해 아나몰픽 스크린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나레이션은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배우 '에드워드 도글리아니'가 맡았다.

넷마블은 지난 8월 이용자 초청 테스트를 진행, 개발자와 대결을 벌이며 게임성을 검증했고 11월 스팀 페이지를 공식 오픈하며 출시 준비를 시작했다.

향후 선보일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총 21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PC 버전 출시 이후 콘솔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