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우편함 디자인 ‘시그니처 월’ 선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우편함 디자인 '시그니처 월'(Signature Wall)을 론칭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디자인은 지난해 개발된 힐스테이트 새로운 디자인인 'Gen Z Style'의 컬러와 패턴을 적용, 공동주택 1층에 설치되는 우편함을 감각적인 갤러리 같은 공간으로 꾸민 게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해당 디자인을 오는 3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금정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향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