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오은영 박사 모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TV광고 On-Air

2022-02-18     박지훈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18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신규 TV 자녀보험 광고‘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를 공개했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광고는 자녀의 신체적 건강에 더해 정서적·심리적 영역에 대한 케어도 중요해진 요즘,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이라면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광고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자녀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부에게 자녀의 신체건강 보장에 더해 마음건강에 대한 보장까지 가능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소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소개되는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실손의료보험에서도 보장하지 않는 소아기 자폐증 등을 보장하는 ‘성장기 자폐증진단비’와 환경적인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말하기와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 활동성과 주의력 장애(ADHD), 만성 틱장애 등을 보장하는 ‘성장기 특정행동발달장애진단비’를 새롭게 탑재한 KB손해보험의 자녀보험 신상품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에서는 자녀의 심리적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오은영 박사의 정신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통해 ‘KB금쪽같은 자녀보험’도 훌륭한 육아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육아관련 꿀팁 정보를 디지털 영상으로 제공해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