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마음튼튼 KIT’ 제작 캠페인 진행 [보험오늘]

캐롯,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체계 구축 MOU 체결 AXA손보, 봄맞이 지역 내 취약계층 환경개선사업 진행

2022-04-26     박지훈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마음튼튼 KIT’ 제작 캠페인 진행

KB손해보험은 ‘지구의 날’에 발맞춰 상품 개정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보험약관을 재활용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튼튼 KIT’를 제작하고, 이를 소외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친환경 신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KB손해보험은 올해 보험상품의 정기 개정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약관을 수거한 후 재생작업을 통해 ‘마음튼튼KIT’라는 이름의 굿즈를 제작하는 전사적인 ESG캠페인을 4월 한 달 간 추진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임직원과 영업가족을 대상으로 모바일 약관 활용 캠페인과 각 지점별로 필요한 약관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서로 나누는 자원순환 캠페인 ‘약관 아나바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차원의 페이퍼리스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4월 한 달 간 전국 각 지점에서 모아진 불용약관은 제지회사를 통해 압착, 탈묵, 표백과정 등을 거쳐 재생종이로 재생산 됐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재생종이는 아동의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는 마음튼튼KIT로 새롭게 탄생했다.

KB손해보험은 마음튼튼 KIT를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산불피해지역 그룹홈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어린이날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며, 선물을 받은 아동들이 마음튼튼KIT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 임상심리상담사가 설명하는 활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담은 안내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마음튼튼KIT는 만다라 컬러링북, 무드트래커, 마음기록노트, 색연필 등으로 구성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마음튼튼KIT를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상처를 딛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그린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관수

캐롯,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체계 구축 MOU 체결

캐롯손해보험이 서울 관내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 데이터 기반의 교통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금번 캐롯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의 MOU 체결은 서울지역 전체 도로상에서의 화물차 운행패턴 분석을 통한 안전운전 프로그램 고도화와 실제 화물차 운전자 대상의 안전운전 캠페인 운영을 포함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국내 교통안전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민관 상호협력 케이스로써 양측의 주행 빅데이터, 인프라 등을 활용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사회 전반적인 안전운전 인식 강화와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를 통한 사회적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교통시스템을 주관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과의 MOU 체결을 이어가는 데에는 그만큼 국내 교통안전 시스템이 IT기술을 통한 선진화 과정에 있고, 이 과정에서 캐롯의 캐롯플러그 인프라와 교통안전에 포커싱된 IT기술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차량의 주행거리와 위치, 운행패턴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캐롯플러그’의 상용화와 이를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안전운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이 국내 공공기관이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의 안전운전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캐롯 관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의 긴밀한 기술협업을 통해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상용화는 물론, 전체 운전자 대상으로의 서비스 확장을 위한 초석 다질 것”이라며, “캐롯의 IT기술력이 국내 교통시스템의 선진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XA손해보험

AXA손보, 봄맞이 지역 내 취약계층 환경개선사업 진행

AXA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과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악사손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악사손보는 이날 전달식에서 용산구 취약계층 주민에게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구충제를 제공하고, 긴급 입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입원 키트를 함께 전달했다. 이밖에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와 전기판넬 설치 작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깨끗하게 정비된 주거환경과 건강한 신체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사회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