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덕 우리은행장 “600억원대 횡령 사건, 국민들께 죄송” [포토오늘]

2022-05-03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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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과 17개 국내은행 은행장과의 간담회에서 정은보 금감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