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오산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2022-06-14     박근홍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남광토건은 '오산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유성산업개발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경기 오산 궐동 684-2번지 외 3필지에 연면적 2만8038.55㎡,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 주상복합을 짓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은 445억2900만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필증 수령일로부터 31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