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 론칭 12주년 기념 ‘셀 투 셀 에센스’ 한정판 에디션 출시
2022-09-19 손정은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엔케이는 브랜드 론칭 12주년을 맞아 '셀 투 셀 에센스'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엔케이는 '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2010년 9월 론칭한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셀 투 셀 에센스는 '에버라스팅', '노팔', '몰약' 등 3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100만 개의 리얼 셀 성분이 함유된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이번 한정판 세트에 함께 구성된 셀 투 셀 크림은 지중해의 염생식물 '록샘파이어'의 리얼 셀이 함유된 모공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또한 에센셜 하이드라 앰플과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도 포함됐다.
제품 용기에는 2023년 트렌드 컬러이자 브랜드 12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코랄 컬러를 적용했으며, 패키지에는 일러스트 작가 제킴(JEKIM)과의 콜라보로 브랜드 론칭 12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한정판 에디션은 리엔케이 공식몰, 스마트스토어 및 뷰티플래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