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5원 오른 1409.7원 마감 [포토오늘]

2022-09-22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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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만에 1,400원을 돌파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관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5원 오른 달러 당 1,409.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