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한국 공예장인 12인과의 만남 [포토오늘]

2022-11-23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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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용 염장(국가무형문화재 114호)과 정다혜 작가(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위너)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회 (The Balvenie Makers Exhibiton)’ 에서 방송인 마크테토에게 작품을 소하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The Balvenie) ’가 한국의 공예장인 12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