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수방사에 위문금 3000만 원 전달

2022-12-30     박근홍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수도방위사령부와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금 3000만 원을 전달하고,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장변들의 사기 증진,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1996년 수방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측은 "앞으로도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기업적 차원에서 힘쓰며 국위선양에 앞장서는 글로벌 건설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