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박주영 팀장,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사 직원상 받아

2023-03-02     유채리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모아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박주영 금융소비자보호팀장이 2022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 직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2일 모아저축은행에 따르면 박주영 팀장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교 방문 교육에 적극 참여해 금융 교육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청소년 금융교육을 6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교육 시간과 횟수를 더 늘리기도 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금융 교육 제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저축은행은 2019년과 2020년에 금융감독원장상, 2021년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