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 건강 보호 차원에서 무리” [포토오늘]

2023-03-21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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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관계 및 노동시간 개편’ 관련 국무회의 발언을 생중계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