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사옥에 WTO 사무총장 방문…SK텔레콤, K-UAM 드림팀과 남해안 하늘 난다 [IT오늘]

네이버, 제2사옥에 응고지 WTO 사무총장 전격 방문 SK텔레콤·경상남도, 남해안 K-UAM 관광 업무협약 LG유플러스, 외부 인사 ‘정보보안자문위원회' 신설

2023-05-23     편슬기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편슬기 기자]

네이버가

네이버, 제2사옥 1784에 WTO 사무총장 첫 방문

네이버는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WTO 사무총장이 방한 일정 중 네이버의 제2사옥인 1784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WTO 사무총장의 방한은 2014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WTO 사무총장이 한국의 인터넷 플랫폼 기업을 직접 방문한 것 역시 처음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응고지 사무총장 일행은 1784를 방문해 한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인 네이버가 보유한 △AI △로봇 △디지털트윈 등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무역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네이버의 제2사옥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AI·로봇·디지털트윈·자율주행·클라우드·5G 등 수많은 기술들이 사옥 공간 자체와 융합된 테크 컨버전스 공간이다.

(왼쪽부터)

SK텔레콤·경상남도, UAM 업무협약 체결

SK텔레콤은 지난 22일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이 경상남도와 남해안 관광 U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림팀은 지난해 9월 제주도, 10월 대구시와의 UAM 사업 협력에 이어 이번에는 경상남도와 UAM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 UAM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드림팀은 정부가 추진 중인 남해안권 관광벨트 사업에 UAM 기반의 교통체계와 사업모델을 적용함으로써, 민간 차원의 정부 정책 지원은 물론 남해안 지역의 UAM 산업 기반과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LG유플러스, '정보보안자문위원회' 신설

LG유플러스는 23일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총 7명으로 △이기주 김앤장 법률사무소 정보보호연구소장 및 고문(자문위 총괄 위원장) △김진환 법률사무소 웨일앤썬 변호사 △김익균 ETRI 사이버보안연구본부 책임 연구원 △김휘강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이상민 연암공대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 △최동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이다.

위원들은 위촉식에서 향후 정기 회의를 갖고 회사의 기술·관리적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최근의 보안 문제와 현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국내외 사례 연구와 최신 동향을 살피며 LG유플러스의 정보 보호 방향성에 대한 제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