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샘 알트만, 한국 AI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 [포토오늘]

2023-06-09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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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 참석해 대담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를 비롯해 국내 스타트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했다.

샘 알트만 대표는 2015년 오픈AI를 설립 후 지난해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되는 대화형 AI 서비스 ‘챗GPT’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