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신원미상 영유아 사망 사건...전수조사시급” [현장영상]

“최근 5년간 신원 미상의 영·유아 사망 사례 12건이 확인돼 전수조사 시급” “2018년 빌딩 뒤편 에어컨 실외기 아래...” “2020년 생활하수 처리장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

2023-07-03     신성일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신성일 영상기자)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지난 6월 30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지난 5년간 
신원미상 영유아 사망 12건이 확인 돼 전수조사가 시급하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