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2019년 체험형 청년인턴 30명 모집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임영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결제원)이 청년 취업자들에게 직장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사회진출을 지원코자 체험형 청년인턴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30명으로 일반공통 22명, 장애인 4명, 보훈 4명이다.

예탁결제원은 채용 청년인턴에 대해서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면접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추후 예탁결제원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청년인턴 모집요강 및 입사지원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탁결제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