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2019 춘계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 은행권 단독 참여

2019-03-25     박진영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KEB하나은행은

KEB하나은행은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춘계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 은행권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학 및 이민에 관심 많은 손님들에게 준비 기간부터 해외에 있는 동안 필요한 해외송금, 환전 노하우, 외국환 거래규정 등을 알기 쉽게 상담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의 일대일 현장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금융 해법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EB하나은행 부스를 방문하면 해외 여행, 연수, 유학기간 동안 현지 미술관 및 박물관 입장료 할인, 대중교통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대학생들의 필수 아이템인 'ISIC 국제학생증 체크카드'의 발급수수료 면제 쿠폰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유학과 이민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현장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은행권 단독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