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착한웨딩박람회’ 개최…“예비부부 큰 도움”

25일부터 26일까지…60여개 우수 웨딩제휴사 참여

2019-05-20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20일 '착한웨딩박람회'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 스드메 패키지 등 60여개의 우수 웨딩 제휴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회원이면 사전신청 및 현장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로 결제 시 10%까지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결제 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과 해외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박람회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