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글로벌 안마의자 1위 기념 ‘고객사은 대잔치’

2019-06-10     손정은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헬스케어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사상 최고의 혜택을 내걸고 '세계 1위가 쏜다' 고객사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세계 1위 바디프랜드를 있게 한 기존 고객에게 사상 최대의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12개월 이상 팬텀 이상 모델을 사용 중인 고객(구매 고객 포함)이면 파라오Ⅱ를 기존 팬텀 렌탈료(39개월 기준 월 11만 9500원) 그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잔여 렌탈 기간에 대한 위약금도 받지 않는다.

아울러 기간 내 신규 렌탈 고객 대상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홈쇼핑, 온라인 등 전 유통채널에서 '파라오Ⅱ' 이상 급 모델을 렌탈, 구매한 고객에게 프리미엄 에어 서큘레이터와 벨로라 프리미엄 침구 커버세트를 100% 증정한다.

이외에도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세계 최고의 안마의자 LBF-750(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 1대도 경품으로 증정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오감초격차 전략을 통해 끊임없이 좋은 안마의자 제품을 개발, 보급하는 노력과 동시에 바디프랜드를 사랑해주시는 국내외 고객 덕에 글로벌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고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사용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파격적인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