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BI핀테크솔루션즈 개인머니서비스, 성장 가능성↑”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만원 유지”

2019-06-20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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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핀테크솔루션즈의 개인머니서비스(국제송금)가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SBI핀테크솔루션즈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 상승한 1만575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550원(3.59%)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동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개인머니서비스는 SBI핀테크솔루션즈 매출액의 약 50%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일본 내 인력부족현상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 및 임금상승,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국제송금 증가율은 전년대비 추가 확대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 상반기까지 대부분의 비용집행은 마무리되고 고정비 증가 이후 영업 레버리지 효과의 발생으로 하반기 이후 수익성 개선이 재차 확인될 전망"이라면서 "수익성이 좋은 기업지원서비스(B2B 핀테크플랫폼) 또한 기업용 백오피스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대와 경리회계 업무 솔루션 매출증가로 이익 기여도가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SBI핀테크솔루션즈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며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