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광고 캠페인 시작…전국 CGV·유튜브 방영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국내주식 평생무료 혜택 메시지 담아

2019-07-02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금융투자

2일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투자로 별일없이 산다'는 콘셉트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영화 예매하듯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와 국내주식 평생무료 혜택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앞으로 두달간 전국 CGV 및 유튜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전략부장은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없이 산다' 음원으로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투자하는 고객들의 투자라이프도 '별일없다'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공감대 있는 메시지를 신한금융투자의 서비스와 연계해 든든한 금융투자 솔루션을 가진 브랜드로 신한금융투자를 알릴 수 있는 캠페인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