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한국서 첫 포뮬러 E 챔피언십 내년 5월 개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뮬러 E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내 처음 공개된 경주용 전기차 ‘Gen2’는 약 45분 가량의 배터리 성능을 가졌으며, 최고속도는 280km/h(174mph)이고, 가속도는 약 2.8초에 0-100km/h (0-62mph)에 이른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은 내년 5월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