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현대차 SUV ‘베뉴(VENUE)’

2019-07-11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이 11일 경기 용인시 원고매로 카핑에서 열린 현대차 소형 SUV  ‘베뉴(VENUE)’ 출시행사에서 베뉴를 소개하고 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SUV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를 겨냥했으며, 스마트스트림 G1.6 무단변속기 조합으로 최적의 주행성능과 13,7km/L 연비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