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대우, 경쟁사 대비 ROE 개선폭 상대적 클 것”

KB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원”

2019-07-15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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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보유 투자자산에서의 수익증가와 비용 구조 개선 효과 등으로 경쟁사 대비 ROE 개선폭이 가장 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5일 미래에셋대우는 전 거래일보다 40원 오른 802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일대비 90원(1.13%) 떨어진 7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남석 KB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730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면서 "금리하락에 따른 운용순익 증가와 미래에셋생명의 지분 취득과정에서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등이 반영되면서 기대치 대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ROE의 개선이 가시화되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회복이 예상된다"면서 "자본을 활용한 투자자산 규모 증가와 연결대상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 등으로 수익구조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래에셋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9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