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령제약,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한화투자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만8000원”

2019-07-23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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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의 기록한 2분기 서프라이즈가 수익경영 노력의 지속적인 결과라는 의견이 나왔다.  

23일 보령제약은 전거래일보다 650원 상승한 1만34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1.57%) 상승한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보령제약은 2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1273억원, 영업이익 114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시현했다"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성장은 ETC와 수탁사업부문의 성장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보령제약은 이번 분기 실적에서도 보여줬듯이, 카나브패밀리, 트루리시티 등 고부가가치제품의 비중을 확대해 근본적으로 수익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향후에도 연속성 있는 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올해 실적은 매출액 5161억원, 영업이익 394억원, 당기순이익 393억원"을 전망하면서 "보령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는 1만8000원 유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