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어땠을까] 자녀문제로 곤란 겪은 정치인은? [어땠을까] 자녀문제로 곤란 겪은 정치인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 입학특혜 논란 등으로 곤경에 처했다. 성적 미달로 유급했는데도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부터, 고등학교 시절 참여한 논문의 제1저자로 부당 등재된 일 등이 지적된다. 조 후보자의 아들도 이중국적과 입영 연기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대로는 조 후보자는 사상 두 번째 법무부장관 청문회 낙마자가 될 가능성이 유력할 정도다. 은 자녀 문제로 곤혹을 치렀던 주요 정치인 사례들을 살펴봤다.1997년 이회창 전 국무총리의 아들 병역기피 의혹은, 한국 정치사를 바꾼 그래픽뉴스 | 김병묵 기자 | 2019-08-21 22:06 [마지막 유세④문재인] “압도적 표차로 정권교체 완성” [마지막 유세④문재인] “압도적 표차로 정권교체 완성”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최정아 기자) 대선 전날인 8일 저녁 7시경. 지난해 겨울 촛불로 가득 메웠던 광화문 광장이 파란색 풍선으로 물들었다. 그만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향한 인기는 대단했다. 문 후보가 나타나자 지지자들의 함성이 높아졌고, 일부 열혈 지지자들은 문 후보와 악수를 하기 위해 손을 뻗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 미세먼 사회 | 최정아 기자 | 2017-05-08 23: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