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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MB정권 過, 내가 짊어지는 건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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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종, "기수는 내 천직(天職), 힘 닿는 데까지 말 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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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다 내 불찰, 그래도 난 기득권 세력의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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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새누리당엔 애증이 교차…당복귀?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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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호남의 문재인 반감, 비노가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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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오픈프라이머리, 아직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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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새정치연합은 정세균당?…그럴듯한 '소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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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지방 발전이 국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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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흠, "YS 내가 만든 민정당과 합당, 그 힘으로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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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486세대 물갈이? 낙후된 당 구조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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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재, ˝흩어진 쇄신파 모아 정치 개혁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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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준, "천정배·정동영,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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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동반성장, 저성장 늪 빠진 한국의 유일한 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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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통일, 2016년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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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새누리당은 모두 친박, 권력 독점 세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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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MB 정치보복에 2년간 검찰 수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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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MB 정권서 민주주의 20년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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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24시간 게이로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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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옥, "박근혜 정부, '사자방 비리' 외면하면 MB와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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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선거구제 변경, 개헌보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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