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0 올해의 차’ 후보 11대 발표…1월 실차 테스트 후 주인공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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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0 올해의 차’ 후보 11대 발표…1월 실차 테스트 후 주인공 가린다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2.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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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AWAK)는 2019년도 국내에 출시된 전체 양산차 중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차’ 선발 과정에 돌입했다.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AWAK)는 2019년도 국내에 출시된 전체 양산차 중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차’ 선발 과정에 돌입했다.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AWAK)는 2019년도 국내에 출시된 전체 양산차 중 최고의 차를 뽑는 ‘2020 올해의 차’ 선발 과정이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원들이 선정한 ‘2020 올해의 차’ 후보는 △뉴 8시리즈(BMW) △더 뉴 그랜저(현대차) △더 뉴 A6(아우디) △더 뉴 S60(볼보차) △셀토스(기아차) △신형 쏘나타(현대차) △신형 K5(기아차) △코란도(쌍용차) △콜로라도(쉐보레) △I-PACE(재규어) △QM6 LPe(르노삼성) 등 총 11대다.

올해의 차 선발은 회원들이 각자 10대씩 ‘올해의 차’ 후보를 선정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최종 후보 10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마지막 10번째 후보가 공동 득표를 하는 관계로 11대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현대기아차그룹이 10대 중 7대나 후보를 냈던 지난해와 비교해 BMW와 아우디가 후보를 배출하는 등 브랜드별로 다양해졌다.

이 외에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SUV’ ‘올해의 친환경’ 등 4개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 3대씩 총 12대를 선정했다.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는 △뉴 8시리즈(BMW) △신형 K5(기아차) △DS3 크로스백(DS 오토모빌)이 뽑혔다. 올해의 퍼포먼스 후보로는 △뉴 8시리즈(BMW) △우루스(람보르기니) △AMG GT 4도어 쿠페(메르세데스-벤츠 AMG)가, 올해의 SUV 후보에는 △뉴 X7(BMW) △셀토스(기아차) △우루스(람보르기니)가 선정됐다. 올해의 친환경 후보는 △모델3(테슬라) △I-PACE(재규어) △530e(BMW)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오는 2020년 1월 7일 파주 헤이리에서 ‘2020 올해의 차’ 후보 11대를 한 자리에 모아 실차테스트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올해의 차’ 1대와 부문별 수상차 1대씩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같은달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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