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김태희 베드신 공개 <아이리스> 동시간대 1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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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김태희 베드신 공개 <아이리스> 동시간대 1위 기염
  • 최진철 기자
  • 승인 2009.10.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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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 2TV '아이리스' 캡처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이병헌과 김태희의 베드신 방송된 3부에서 2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지난 21일 방송된 3부 시청률이 27.9%에 안착, 30%을 눈앞에 둬 수목극 1위의 입지를 굳혔다.
 
이날 <아이리스> 3부에서는 이병헌과 김태희의 베드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작전 성공 후 휴가를 명받아 일본 아키타현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아름다운 베드신과 설원위의 풍경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이번 드라마로 김태희는 그간 숨겨진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하면서 달콤하고 파격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을 과감히 소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태희 몸매가 저렇게 좋은 줄 몰랐다"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부분도 보고싶다" "김태희 베드신 연기가 압권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2부에서 짧은 등장만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 존재감을 입증한 TOP(탑)이 3부에서는 상해에서 킬러로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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