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권희정 기자)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최정원이 파격적인 옆트임 블랙드레스를 입고 무대위로 걸어가고 있다.
'포세이돈' 후속으로 방영될 새 월화극 ‘브레인’은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도전하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로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살아 숨쉬는 삶과 사랑을 다룬 메디컬 드라마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신하균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의 출연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최정원이 파격적인 옆트임 블랙드레스를 입고 무대위로 걸어가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최정원이 파격적인 옆트임 블랙드레스를 입고 무대위로 걸어가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최정원이 파격적인 옆트임 블랙드레스를 입고 무대위로 걸어가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최정원이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최정원이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신하균 최정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조동혁 최정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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