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이마트, 1천여 품목 와인 최대 70% 할인 판매
[유통오늘] 이마트, 1천여 품목 와인 최대 70% 할인 판매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5.13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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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와인장터 포스터 이마트
와인장터 포스터 ⓒ이마트

이마트, 1천여 품목 와인 최대 70% 할인 판매

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1000여 품목 와인 총 100만병을 시중가 대비 20~70% 할인 판매한다.

세계적인 와인 수요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와인 수입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최대 규모 와인 행사를 선보이기 위해 와인 선물(先物) 거래 ‘앙프리머(En Primeur)’를 활용하는 등 사전 기획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했다. 와인 앙프리머는 병입되기 전 상태의 와인을 1~2년 전 미리 매입하는 선물(先物) 거래다.

지난해 1만원대 미만의 초저가 와인 물량을 대폭 늘린데 이어, 올 상반기 이마트 와인장터에서는 1~3만원대의 유명 브랜드 와인 및 가성비 와인 물량을 지난 와인장터 대비 30% 가량 확대해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는 지난해 8월 도스코파스를 시작으로 와인이 대중 주류가 됨에 따라 초저가 와인 이상의 품질을 가진 와인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마트는 이번 와인장터에서 처음으로 내추럴와인을 선보이고, 부르고뉴 와인 구색을 확대해 와인 마니아들을 공략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와인 수입사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의 사전 기획을 통해 국내에 소량 수입되는 내추럴와인과 부르고뉴 와인 60여개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내추럴와인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소량 생산하는 와인으로, 일반 와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개성있는 맛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프랑스 와인의 대명사이자 명품 와인의 본고장인 부르고뉴 와인 브랜드 구색을 다양화하고 물량을 기존 대비 50% 가량 늘렸다. 부르고뉴 지방은 여러명의 와인 생산자가 조밀하게 분할된 포도밭에서 특색있는 와인을 소량씩만 만들어내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본도시락, 위생등급제 매장 평균 매출 25% 상승

본아이에프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본도시락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창궐한 올해 2월부터 4월까지의 매장 평균 매출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은 114개 매장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로 크게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면 위생등급제 미인증 매장은 동기간 14.6%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 코로나19 확산 속 위생 및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소비자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과 식품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본도시락은 현재 전체 매장 중 38%인 134곳이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았다. 이는 국내 배달 음식점 중 최다 인증 기록이다.

안경애 창원중앙점 가맹점주는 “식품 안전은 100번 잘해도 1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았다”며 “위생등급제 인증이 위생 수준 증빙 자료를 요구하는 단체 도시락 영업에서 큰 도움이 됐고 덕분에 지난 3월 매출 또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울우유, ‘귀리우유’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 1월 출시한 ‘흑임자우유’에 이어 신제품 ‘귀리우유’를 13일 출시했다.

귀리우유는 서울우유가 선보이는 두번째 곡물우유 라인업 제품으로 병아리콩, 퀴노아, 율무 등 6가지 곡물과 3가지 견과를 담아냈다. 이 제품은 평소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신선한 국산 원유를 유당 분해해 만들었다. 소화흡수를 도울뿐 아니라 우유 본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1만1000mg 함유돼 있어 변비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귀리우유 주원료로 사용된 귀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곡물로 잘 알려져 있다.

패키지의 경우 흑임자우유와 연계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라인업으로 귀리를 연상시키는 도형과 색상을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더불어 편리한 캡이 있는 750㎖ 대용량 패키지를 적용해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복숭아·청귤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출시 70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복숭아’ 와 ‘청귤’ 500mL 페트병을 13일 출시했다. 1950년에 선보인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를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사이다 시장에 대한 소비자 조사와 제품 연구를 통해 기존 확장 제품인 강한 탄산 및 저칼로리 외에도 새로운 맛의 사이다를 원하는 소비자 욕구를 파악했다.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함에 짜릿한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산 과일 풍미를 더한 색다른 맛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과일로 소비자 조사를 거듭한 끝에 복숭아와 청귤을 선택했다.

RTD 탄산음료 최초로 익지 않은 제주산 청귤 과즙을 사용한 칠성사이다 청귤은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해 제품 속성은 유지하면서 더욱 상큼한 맛을 살렸다. 칠성사이다 복숭아는 국내산 복숭아 과즙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속성을 전달하기 위해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내용물을 투명하게 만들었다. 친환경 가치를 담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사용하고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비접착식 ‘에코 절취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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