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판매부진 버티는 일본차 생존전략…핀테크시대 주류 떠오른 토스·뱅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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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판매부진 버티는 일본차 생존전략…핀테크시대 주류 떠오른 토스·뱅샐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5.2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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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일본차 브랜드들이 심각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마다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 시사오늘 김유종
일본차 브랜드들이 심각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마다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 시사오늘 김유종

‘지속 투자’ vs ‘긴축 경영’…판매 부진 속 엇갈리는 일본차 행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 브랜드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새다. 일본 불매운동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판매 부진이 심화되고 있어서다. 이에 일본차 브랜드들은 손놓고 수요 회복만을 기다릴 수 없는 상황에서 저마다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09

제20대 국회 본회의 종료, 금융권 영향은?

제20대 국회 본회의가 20일 133건의 법률안을 의결하면서 마무리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있었던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통과·혹은 폐기된 법안들이 금융권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08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활동 펼치는 제약사들

제약사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제품 기부부터 혈장 치료제 무상 공급 선언까지 했기 때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9

[핀테크시대②] “비주류에서 주류로”…토스와 뱅샐의 폭풍성장 (中)

핀테크 시대를 본격적으로 개척한 주역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다. 또 최근 데이터 경제가 부각되면서, 각광받고 있는 곳은 모바일 자산 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1

[카드뉴스] 전성시대 기다리는 ‘공유주방’

코로나19 여파로 ‘공유경제’가 흔들거리는 가운데 오히려 공유주방 시장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배달형 공유주방은 비대면 소비, 배달 시장 확대와 맞물려 전성시대를 맞을 태세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6

화장품업계, 재난지원금으로 로드샵 활력 불어넣는다

화장품업계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마케팅을 펼치는 등 수요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큰 오프라인 가맹점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오래간만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3

‘기부의 선순환’…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치는 게임사들

게임사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 게임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부터 장애인 복지시설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특수 차량 지원, 스마트 기기 구입을 위한 기부 등이 대표적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48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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