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시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등이 중립적 인물이었지만 현재는 문재인 캠프출신 조해주를 국회의 동의도 없이 임명하였고 야당 추천몫 위원 2인은 임명하지도 않았다. 그당시는 전자개표기등을 대법원에서 촉탁으로 증거보전까지 해 주었는데 이번 4.15부정선거의혹에는 전자개표기, 서버, 노트북등을 증거보전신청 하는데도 대법원에서 기각 시키고 있다.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학생들을 중심으로 연일 침묵시위를 하지만 제 4부 언론은 재갈을 물려 조.중.동 메이져 신문은 물론 KBS등 TV에서 문비어천가만 기사화하고 방송하니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