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신문 보기] “저는 국정원 간부입니다”서 시작된 2002년 부정선거 의혹…서청원,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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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신문 보기] “저는 국정원 간부입니다”서 시작된 2002년 부정선거 의혹…서청원, 대표직 사퇴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0.06.10 21:3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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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 2020-06-12 21:35:50
이번것도 불보듯뻔하다 그나물에 그밥 한나라당 이번에도 시원하게 해소go

ㅇㅇ 2020-06-12 21:33:45
또 조작설이네~

부정선 2020-06-11 02:14:49
한설희 기자님!
2002년 대선과 2020년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은 크게 다릅니다. 4.15총선은 사전투표 조작 의혹에 있습니다. 2020년 6월6일 법무법인 필로스 김학민 변호사께서 102쪽에 걸쳐 펴낸"21대 4.15총선 부정선거 백서"를 정독하시고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특종기사를 게재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정선 2020-06-10 23:07:06
2002년 대선시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등이 중립적 인물이었지만 현재는 문재인 캠프출신 조해주를 국회의 동의도 없이 임명하였고 야당 추천몫 위원 2인은 임명하지도 않았다. 그당시는 전자개표기등을 대법원에서 촉탁으로 증거보전까지 해 주었는데 이번 4.15부정선거의혹에는 전자개표기, 서버, 노트북등을 증거보전신청 하는데도 대법원에서 기각 시키고 있다.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학생들을 중심으로 연일 침묵시위를 하지만 제 4부 언론은 재갈을 물려 조.중.동 메이져 신문은 물론 KBS등 TV에서 문비어천가만 기사화하고 방송하니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고 있다

부정선 2020-06-10 22:09:30
이번 4.15총선 부장선거 의혹은 특히 사전투표장 cctv를 신문지등으로 가리고 사전투표 부정선거 실행을 하여 호남을 제외하고 전국 모든 투표장에서 더불당 후보가 약 13% 일괄적 승리가 말이 되는가? 그러기에 이번은 부정투표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