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신한은행, ‘SKYPASS 신한 인싸적금 이벤트’ 시행…방한 중인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 한국 청년 대상 금융 멘토링 실시
[은행오늘] 신한은행, ‘SKYPASS 신한 인싸적금 이벤트’ 시행…방한 중인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 한국 청년 대상 금융 멘토링 실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09.10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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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신한은행, ‘SKYPASS 신한 인싸적금 이벤트’ 시행

신한은행은 신한 인싸적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9일까지 적금 만기에 이자를 SKYAPSS 마일리지로 교환해주는 ‘SKYPASS 신한 인싸적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신한 쏠(SOL)앱을 통해 오픈뱅킹을 신규 등록하고 신한 인싸적금에 가입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만기 이자 수령액을 SKYPASS 마일리지로 교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적금 입금액과 횟수에 따라 최대 5,000마일까지 적립가능하며, 오픈뱅킹을 통해 매월 50만원씩 입급한 고객의 경우 1년 적금 만기 시 5,000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SKYPASS 신한 인싸적금 이벤트’ 참여고객이 2021년 12월 31일까지 대한항공 탑승 시에 최대 500마일리지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 인싸적금은 월 최대 100만원까지 불입이 가능한 1년 만기 적금으로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오픈뱅킹을 이용해 다른 은행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입급시 최대 연2.5%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저축상품이다.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빌 윈터스(Bill Winters) 회장이 지난 9일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들과 함께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언택트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빌 윈터스(Bill Winters) 회장이 지난 9일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들과 함께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언택트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SC제일은행

방한 중인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 금융 리더 꿈꾸는 한국 청년들 위해 멘토링 실시

방한 중인 빌 윈터스(Bill Winters)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회장이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에 참여해 “미래에 금융인을 꿈꾼다면 환경 오염 문제나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금융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9일 방한 중인 빌 윈터스SC그룹 회장과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 13명이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통해 만나는 ‘언택트 커리어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윈터스 회장은 한 달 일정으로 한국 경제와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등을 심층 경험 중인 가운데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배양하려는 SC제일은행의 비대면 봉사활동인 ‘언택트 커리어 멘토링’에 임직원 봉사자로 직접 나섰다.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코로나19 등으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한국 청년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려는 행사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 것이다.

이번 멘토링의 주제는 ‘금융 혁신과 미래 금융 커리어’. 윈터스 회장은 대학생들과 서로의 첫인상을 나누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고 미국 월가 생활 등 자신이 직접 걸어온 글로벌 금융인의 커리어를 소개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금융 환경의 변화’, ‘미래 금융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 등 국내 대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시종 진지한 표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명쾌한 답변을 이어갔다.

윈터스 회장은 “미래 금융인을 꿈꾼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셜 파이낸스(Social Finance)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환경 오염 문제나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금융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SC그룹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기업들에게 전세계적으로 10억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고, 글로벌 자선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 고용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일자리 사업 연계 △우수 중소기업 청년취업 지원 노력 및 채용정보 공유 △기업·청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앞서 대구․경북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약기관들과 공동으로 ‘2020 대구·경북 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지난달 17일 개최한 바 있다. 코스피 상장기업 등 40개의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했다.

이 박람회에는 지금까지 1만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3주간 이력서를 접수했다. 오늘부터 참가기업의 일정에 맞춰 비대면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5만 2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매칭했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전문 취업포털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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