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뉴딜펀드③] 뉴딜펀드 과연 성공할까…4인의 전문가에게 묻다
뉴딜펀드 기획 시리즈 중 마지막인 3편에서는 경제 분야 전문가들에게 뉴딜펀드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구체적으로 뉴딜펀드 성장성과 수익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정부가 주도하는 펀드의 한계로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지, 뉴딜펀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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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테크·현산·대림·경동…국감 출석 거론되는 건설사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증인 선정을 위한 여야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번 국감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증인 출석 규모가 줄어들 전망이다. 그럼에도 일부 상임위원회와 의원들을 중심으로 몇몇 건설사들의 이름이 언급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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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인의 펄어비스, 쌓아올린 세월만큼 성장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펄어비스가 쌓아올린 세월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출시 5년 만에 누적매출 2조 원 달성, 인텔과 제휴로 본격적인 e스포츠 개척, 글로벌 톱50 모바일 개발사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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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정유경식 경영으로 코로나 위기 돌파
신세계그룹이 오너가(家)의 비슷한 듯 개성이 다른 남매경영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정면돌파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 사장 모두 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가운데 두 경영인의 뚜렷한 색깔이 위기 속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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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아직 갈 길이 멀다
서울시의 공공배달앱이 지난 16일 야심 차게 출발했지만, 가맹점 인프라와 소비자 혜택 부족, 앱 불안정 등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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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집콕족” 삼성전자‧LG전자 3분기 실적 기대감 폭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펜트업 효과와 집콕족의 가전 수요 증가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4분기 이후, 다시 10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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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보험사 매물에도 우리금융지주 여전히 ‘고민’…왜?
우리금융지주의 보험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초 신년사에서 증권·보험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외국계 보험사의 매각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고, '디지털 전환'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최근까지 보험업에 대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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