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오늘] JW생명과학,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 선정…대웅제약, 비염치료제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 출시
[제약오늘] JW생명과학,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 선정…대웅제약, 비염치료제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 출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12.08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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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JW생명과학,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 선정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명과학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조 품질 관리(CMC) 분야 컨설팅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은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한다. 수출 의약품 개발기획과 인허가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은 물론 생산·수입·유통·파트너사 발굴 등 현지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총 사업비의 50%를 JW생명과학에 지원한다.

JW생명과학은 지난 4월 해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현지 컨설팅 업체를 통해 약 7개월 간 국내 생산 시설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중국 업체 고유의 요구사항들을 사전에 확인해 허가 진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중국 영양수액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美 아티바, 차세대 NK세포치료제 미국 개발 본격 돌입

GC녹십자랩셀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AB101'의 임상 1/2상 시험 IND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AB101을 기반으로 하는 양산 기술과 CAR-NK 플랫폼 등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해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AB101은 림프종 치료를 목적으로 항체치료제를 병용하는 제대혈 유래 방식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다. 앞선 동물실험에서 생존율 및 종양 억제 능력 등 항암 효과가 기존 치료제보다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상에서는 기존 치료제로 치료 경험이 있는 재발 및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임상은 미국 내 총 20개 암 센터에서 진행되며 빠른 시일 내에 환자 등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GC녹십자랩셀과 아티바의 첫 협업 과제인 이번 임상은 양사의 NK 파이프라인 상업화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웅제약, 코에 뿌리는 비염치료제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 출시

대웅제약은 코 안에 뿌리는 비염치료제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 0.1%'(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를 8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0.1%는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비염치료제로,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은 코 점막에 직접 작용해 혈관을 수축시켜 코막힘을 완화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비염 증상이 있을 때 머리를 약간 숙인 후 한쪽 코를 막은 상태에서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 0.1% 용기의 끝을 다른 쪽 코 안에 넣고 한 번 분무한 후 숨을 가볍게 들이마시면 되며, 반대쪽 코에도 동일하게 반복하면 된다. 7세 이상의 소아 또는 성인에게 1일 1~3회, 1회 1번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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