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등 협동조합 회장단, 국민권익위원회에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공동건의
농협 등 협동조합 회장단, 국민권익위원회에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공동건의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1.01.11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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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왼쪽 첫번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오른쪽 끝)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예방하고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을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왼쪽 첫번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오른쪽 끝)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예방하고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을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예방하여 설 연휴를 앞두고 한시적인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충 해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 이성희 회장과 뜻을 같이 하는 수협중앙회 임준택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서승원 부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이 함께하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성희 회장은 지난 해 12월 15일 수협중앙회·산림조합중앙회 회장과 공동명의로 농축임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으며, 지난 1월 5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도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성희 회장이 이처럼 새해 벽두부터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취소, 학교급식 중단 등 지속적인 농산물 소비부진은 물론 지난해 수확기에 연이어 발생한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로 농업인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어 농산물 소비진작 대책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다가올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는 주요 농산물 연간 생산량의 10~25% 수준이 소비되는 특수기간으로 한시적인 선물가액 상향 등의 소비진작 정책이 뒷받침될 경우 그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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