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2000 후반을 달리던 코스피 지수는 새해가 되자마자 3200선까지 돌파했다.
거침없이 상승하는 코스피 지수의 배경에는 '동학개미'들이 있었다. '주식 안 하면 바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전 국민적 관심사가 된 배경이기도 하다. 다만 변수는 있다. 다가오는 3월, '공매도 재개' 여부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코스피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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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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