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귀중품 분실 걱정 줄이는 ‘갤럭시 스마트태그’ 19일 출시
삼성전자, 귀중품 분실 걱정 줄이는 ‘갤럭시 스마트태그’ 19일 출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1.18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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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사물 등에 부착 가능…출고가 2만 9700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오는 19일 출시한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오는 19일 출시한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오는 19일 출시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갤럭시 기기 외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반려견의 가슴줄에 제품을 설치하면, 산책 중 줄을 놓치더라도 반려견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스마트태그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한 대당 여러 개 등록할 수 있다. 

신제품은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한다. 

이 제품은 가까이 있지만 보이지 않을 땐 신호음을 내서 사용자가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도 제품의 버튼을 2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울리게 된다. 

제품 상단에는 구멍이 있어 열쇠고리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CR2032 규격의 교체 가능한 코인 배터리가 탑재돼 최대 30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제품은 블랙 색상 한 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만 9700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 오트밀 색상 모델과 ‘갤럭시 스마트태그 2종’, 혹은 4종 패키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11번가 △G마켓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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